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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장애인 전동휠체어 보험 지원…최대 2천만원 배상
작성일 2023-01-25 12:13:18 | 조회 16
성동구, 장애인 전동휠체어 보험 지원…최대 2천만원 배상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월부터 관내 거주 장애인에게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장애인이 전동·수동휠체어,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다 사고가 나면 피해 상대방에게 최대 2천만원까지 배상이 지원된다.
2월 1일부터 성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구 관계자는 "사고 발생 뒤 법적 분쟁으로 가게 되면 사회적 지출이 많아지고 갈등도 커지므로 피해자에게 보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bry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