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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제 참여 지자체 11월까지 선정
작성일 2022-09-22 17:11:41 | 조회 46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제 참여 지자체 11월까지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 9곳을 오는 11월까지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올해 도입한 농촌인력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전북 무주·임실·진안군, 충남 아산시·부여군 등 5개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계절근로제도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3개월 혹은 5개월 간 직접 고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1개월 미만의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로서는 활용하기 어려웠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계절 근로자를 고용해 단기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내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하는 만큼 사업대상을 11월까지 선정할 것"이라며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설명회를 열어 사업이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도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은 "계절근로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무단이탈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인력 알선 불법 브로커 등을 단속하며 법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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