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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대통령 탄핵 암시 민주당, 이재명의 정치적 인질"
작성일 2022-09-13 10:41:41 | 조회 243
권성동 "尹대통령 탄핵 암시 민주당, 이재명의 정치적 인질"
"이재명,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오면 의원직 박탈…그야말로 패당망신"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정치인 개인(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인질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어김없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私黨)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철 지난 정치보복 프레임에 의지하는 것을 넘어, 대통령 탄핵까지 암시했다"며 이 대표가 기소되자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보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이 나왔던 점을 거론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장동 게이트는 지난 대선 시기에 민주당 경선 후보들도 제기했다. 이것도 정치보복이라고 우기겠나"라며 "그렇다면 보복의 주체는 민주당인가, 아니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민주당은 대선 경선, 올해 보궐선거, 그리고 당 대표 선거 등 정치인 이재명을 '손절'할 수 있는 기회를 제 발로 걷어찼다"며 "'(의원님) 전쟁입니다' 말 한마디에 정치적 옥쇄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이 대표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오면 의원직 박탈은 물론 선거보전비용 434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며 "그야말로 '패당망신'"이라고 표현했다.
zhe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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